파괴
변형력으로 인해 물체나 물질을 둘 이상의 조각으로 분리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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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破壞, 영어: fracture)는 변형력으로 말미암아 물체나 물질을 둘 이상의 조각으로 분리하는 일을 말한다. 파괴 강도(fracture strength)는 특정 표본이 파괴를 통해 떨어지는 강도를 의미한다.[1] 부분적으로(반 정도) 파괴된 것은 반파(半破)라고 부른다.
같이 보기
편집참조
편집- ↑ Degarmo, E. Paul; Black, J T.; Kohser, Ronald A. (2003). 《Materials and Processes in Manufacturing》 9판. Wiley. 32쪽. ISBN 0-471-656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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