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아산 읍내동 당간지주 (牙山 邑內洞 幢竿支柱).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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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온양시내에서 송악면 쪽으로 3㎞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이 당간지주는 화강암으로 되어 있으며, 받침부분인 기단(基壇)이 땅 속에 묻혀 있어 마주 세워진 두 기둥만 드러나 있다. 기둥머리는 완만한 곡선을 이루고 안쪽에는 깃대를 단단히 고정시키기 위한 네모난 홈이 파여져 있다. 표면이 심하게 닳아 다른 조각이 있었는지는 확인할 수가 없으며, 기둥 바깥쪽 두 모서리를 깎아내어 마치 세로줄무늬를 새긴 것 같은 효과를 냈다. 위·아래 기둥의 굵기가 별 차이없이 다듬어져 전체적으로 세련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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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문화재청 http://www.heritage.go.kr
저자 문화재청 고객지원센터 전화번호 : 1600-0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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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 행사가 있을때, 절 입구에 당(幢)이라는 깃발을 달아두는데, 이 깃발을 달아두는 장대를 당간(幢竿)이라 하며, 당간을 양쪽에서 지탱해 주는 두 돌기둥을 당간지주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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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2020년 5월 28일 (목) 23:522020년 5월 28일 (목) 23:52 판의 섬네일945 × 963 (418 KB)BongsunUploaded a work by 문화재청 고객지원센터 전화번호 : 1600-0064 from 문화재청 http://www.heritage.go.kr with UploadWiz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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