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드로 우랄데

페드로 우랄데 에르나에스(스페인어: Pedro Uralde Hernáez, 1958년 3월 2일, 바스크 지방 비토리아 ~)는 스페인의 전 축구 선수로, 현역 시절 공격수로 활동하였다.

페드로 우랄데
1981년에 촬영된 우랄데
개인 정보
본명 Pedro Uralde Hernáez
출생일 1958년 3월 2일(1958-03-02)(66세)
출생지 스페인 비토리아
1.77m
포지션 은퇴 (과거 공격수)
청소년 구단 기록
아리스나바라
아우레라
레알 소시에다드
구단 기록*
연도 구단 출전 (득점)
1976–1979
1979–1986
1986–1987
1987–1990
1990–1992
합계:
레알 소시에다드 B
레알 소시에다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아틀레틱 빌바오
데포르티보

181 0(62)
036 00(8)
096 0(34)
056 0(23)
369 (127)
국가대표팀 기록
1982–1986 스페인 003 00(0)
* 구단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정규 리그의 공식 리그 경기 기록만 집계함.

클럽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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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랄데는 알라바 주 비토리아-가스테이스 출신으로, 인근 거함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현역 신고식을 치렀는데,[1] 1군으로 도약한 후 바스크 연고 구단 소속으로 2연속 라 리가 우승을 달성하였는데, 1980년부터 1982년까지 도합 57번의 경기에서 21골을 기록하였다. 그는 1980년 2월 3일, 4-0으로 이긴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안방 경기에서 막판 교체로 출전하며 리그 첫 경기를 치렀고, 이후 1985-86 시즌까지 도노스티아라인 소속으로 활동하였다.

이후, 우랄데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1986-87 시즌 1년을 보냈는데, 이 곳에서 또다른 바스크 출신 공격수 훌리오 살리나스와 23골을 합작하였지만, 수도 연고 구단은 리그 7위에 그쳤다. 이후 그는 바스크 이웃 아틀레틱 빌바오로 이적하여 110번의 공식 경기에 참가했다.[1]

우랄데는 현역 마지막 2년을 훗날 초 데포르로 수식되는 데포르티보에서 보냈는데, 베베투가 입단하기 전에 23골을 기록한 후 34세의 나이로 은퇴했는데, 그는 리그에서 통산 369 경기 출전 127골을 기록을 냈다.

국가대표팀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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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랄데는 스페인 국가대표팀 경기에 3번 출전하였는데, 처음 출전한 국가대표팀 경기는 1982년 4월 28일, 스위스와의 친선경기로 그는 발렌시아에서 벌어진 이 경기에 90분을 모두 소화하였다. 이후, 그는 같은 해 FIFA 월드컵에 참가했는데,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벌어진 잉글랜드와의 2차 조별 리그 2번째 경기에 23분 출전했고, 스페인은 이 경기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2]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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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thletic Club-Real Sociedad: jugadores en los dos bandos” [아틀레틱 클럽-레알 소시에다드: 양 쪽에서 모두 뛰었던 선수들]. 《Diario AS》 (스페인어). 2014년 5월 9일. 2017년 8월 2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7월 13일에 확인함. 
  2. “World Cup 1982 finals”. RSSSF. 2015년 2월 23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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