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들의 익살극
《펭귄들의 익살극》(영어: Farce of the Penguins)은 미국에서 제작된 밥 새것 감독의 2007년 자연 모큐멘터리 영화이다. 프랑스 자연 다큐멘터리 영화 《펭귄 - 위대한 모험》(2005)을 패러디하였다. 트레이시 모건, 크리스티나 애플게이트, 짐 벌루시, 우피 골드버그, 데인 쿡, 에이브 비고다 등이 목소리 출연하고, 새뮤얼 L. 잭슨이 해설을 맡았다. 데이비드 퍼멋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Farce of the Penguins | |
|---|---|
| 감독 | 밥 새것 |
| 각본 | 밥 새것 |
| 제작 | 데이비드 퍼멋 밥 새것 |
| 원작 | 뤼크 자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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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
| 해설 | 새뮤얼 L. 잭슨 |
| 촬영 | 스콧 빌럽스 |
| 편집 | 마이클 R. 밀러 |
| 음악 | 피터 로저스 멜닉 |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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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 80분 |
| 국가 |  미국 |
| 언어 | 영어 |
줄거리
편집수컷 펭귄들이 암컷 펭귄들이 기다리고 있는 번식지를 향해 70 마일의 여정을 떠난다.
목소리 출연
편집기타 제작진
편집- 공동 제작: 엘리엇 루이스 로즌블랫, 마이클 베이커, 스티브 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