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틸 야구단
포스틸 야구단은 1977년부터 2002년까지 존재했던 실업 야구단이다. 기업은행 선수단을 인계받아 초창기 부족했던 선수를 공급받았으며, 한국실업야구 사상 처음으로 고과연봉제도를 도입하기도 했다. 제 20회 전국실업야구 대회 준우승 달성 후 리그 축소로 인한 선수 수급 문제로 인해 해체되었다.[1] 한편, 전국체전 당시 야구 경북 대표로 참가했으나[2] 포항제철 광양제철소가 세워진 후 뒷날 야구 전남 대표로 참가(98년까지)하기도 했다.
포스틸 야구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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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연도 | 1977년 12월 9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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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연도 | 2002년 11월 | ||
소속 리그 | |||
한국실업야구리그 | |||
이전 구단명 | |||
포항제철 야구단 (1977년~1991년) 포스콘 야구단 (1992년~1994년) 포스틸 야구단 (1995년~2002년) | |||
홈 구장 | |||
영구 결번 | |||
역대 타이틀 | |||
성적(타이틀 이외) | |||
구단 조직 | |||
운영모체 | 포항제철 (1977년~1994년) 포스틸 (1995년~2002년) | ||
감독 | 신현석 | ||
유니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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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코치
편집주요 선수
편집각주
편집- ↑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7061400329208009&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77-06-14&officeId=00032&pageNo=8&printNo=9756&publishType=00020
- ↑ 국체 임시 취재반 (1979년 10월 17일). “서울 綜合優勝(종합우승) 확실”. 조선일보. 2022년 7월 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