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큐파인 트리

포큐파인 트리(Porcupine Tree)는 1987년 음악가 스티븐 윌슨이 결성한 잉글랜드의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이다. 이 밴드는 밴드의 전체 음악을 개발한 윌슨의 솔로 프로젝트로 시작되었다.

1991년에 음반 On the Sunday of Life으로 데뷔하였다.

20년 넘는 커리어 가운데 포커파인 트리는 비평가들과 동료 음악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새로운 아티스트들에 영향을 주는 존재가 되었다.^[1] 그러나 클래식 록, 팝매터스 등의 출판물에서 "당신이 들어보지 못한 가장 중요한 밴드"라는 설명과 더불어 주류 음악에서 멀리 떨어져있음이 지적되었다.^[2]^[3]^[4]

구성원

스티브 윌슨(Steven Wilson, 보컬, 기타, 베이스, 피아노, 키보드)
리차드 바비에리(Richard Barbieri, 키보드)
콜린 에드윈 (Colin Edwin, 베이스)
개빈 해리슨 (Gavin Harrison, 드럼)

음반 목록

정규

On the Sunday of Life... (1992)
Up the Downstair (1993)
The Sky Moves Sideways (1995)
Signify (1996)
Stupid Dream (1999)
Lightbulb Sun (2000)
In Absentia (2002)
Deadwing (2005)
Fear of a Blank Planet (2007)
The Incident (2009)
Closure / Continuation (2022)

각주

↑ Ciminelli, Eddie. “Finding a Prickly Place in History”. 《PopMatters》. 2017년 8월 1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8월 16일에 확인함. [...] Through the years, they have amassed over a dozen albums in their discography, [...] while collecting critical adulation and a cultish following. Porcupine Tree’s fans are some of modern music’s most loyal but faceless; journeying with the band from one stepping stone to the next, no matter how distant their evolution finds them straying from their last effort.
↑ Ling, Dave (2005년 2월 9일). “Porcupine Tree: In For The Quill”. 《Classic Rock》. 77호 (TeamRock.com). 2016년 6월 1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8월 4일에 확인함.
↑ Humphries, Stephen (2010년 9월 21일). “Outcast from the Mainstream: An Interview with Steven Wilson”. 《PopMatters》. 2013년 9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8월 4일에 확인함.
↑ J Salmeron (2013년 10월 26일). “Kill Your iPod: An Interview with Steven Wilson”. 《Metalblast.net》. Bremen, Germany (2013년 11월 22일에 출판됨). 2016년 6월 1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8월 4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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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큐파인 트리

Porcupine Tree official website
(영어) Porcupine Tree - Curlie

[1] Ciminelli, Eddie. “Finding a Prickly Place in History”. 《PopMatters》. 2017년 8월 1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8월 16일에 확인함. [...] Through the years, they have amassed over a dozen albums in their discography, [...] while collecting critical adulation and a cultish following. Porcupine Tree’s fans are some of modern music’s most loyal but faceless; journeying with the band from one stepping stone to the next, no matter how distant their evolution finds them straying from their last effort.

[2] Ling, Dave (2005년 2월 9일). “Porcupine Tree: In For The Quill”. 《Classic Rock》. 77호 (TeamRock.com). 2016년 6월 1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8월 4일에 확인함.

[3] Humphries, Stephen (2010년 9월 21일). “Outcast from the Mainstream: An Interview with Steven Wilson”. 《PopMatters》. 2013년 9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8월 4일에 확인함.

[4] J Salmeron (2013년 10월 26일). “Kill Your iPod: An Interview with Steven Wilson”. 《Metalblast.net》. Bremen, Germany (2013년 11월 22일에 출판됨). 2016년 6월 1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8월 4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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