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도르 톨부힌
표도르 이바노비치 톨부힌 (1894년 6월 16일 - 1949년 10월 17일) (러시아어: Фёдор Иванович Толбухин)은 제2차 세계 대전에서 활약한 소련의 군인이다. 그는 주로 발칸반도에서 독일군과 싸워 전공을 올렸으며 원수까지 승진하였다.
 Фёдор Ива́нович Толбу́хи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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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지 | 러시아 제국, 야로슬라블, 안드로니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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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지 | 소비에트 연방, 모스크바 |
| 복무 | 러시아 제국 (1914년 ~ 1917년) 소비에트 연방 (1917년 ~ 1949년) |
| 복무기간 | 1914년 ~ 1949년 |
| 최종계급 |  소비에트 연방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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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휘 | 소비에트 연방군 |
| 주요 참전 | 제1차 세계 대전 러시아 내전 대조국전쟁 |
| 서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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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임 (신설) |
제1대 오스트리아의 연합군 군정기 소련 군정청장 1945년 4월 13일 ~ 1945년 7월 |
후임 (고등 판무관)이반 스테파노비치 코네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