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 처리
표면 처리(surface treatment) 또는 표면 마감(surface finishing)은 특정 특성을 달성하기 위해 제조된 품목의 표면을 변경하는 광범위한 산업 공정이다.[1] 마감 공정은 외관, 접착성 또는 습윤성, 납땜성, 내식성, 변색 저항성, 내화학성, 내마모성, 경도 개선, 전기 전도성 수정, 버(burr) 및 기타 표면 결함 제거, 표면 마찰 제어를 위해 사용될 수 있다.[1][2] 제한된 경우 이러한 기법 중 일부를 사용하여 원래 치수를 복원하여 품목을 회수하거나 수리할 수 있다. 미완성 표면을 흔히 밀 피니시(mill finish)라고 한다.
표면 처리 공정은 공작물에 미치는 영향에 따라 분류할 수 있다.
- 피니싱 제거 또는 모양 변경
- 피니싱 추가 또는 변경
기계적 공정은 최종 표면 처리의 유사성 때문에 함께 분류될 수도 있다.
추가 또는 변조
편집제거 또는 모양 변경
편집기계적 처리
편집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가 나 《Overview of the Metal FUJJI Industry》, 2011년 12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1월 15일에 확인함.
- ↑ Degarmo, p. 18.
출처
편집- Degarmo, E. Paul; Black, J T.; Kohser, Ronald A. (2003), 《Materials and Processes in Manufacturing》 9판, Wiley, ISBN 0-471-656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