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리(힌디어: पूड़ी, 우르두어: پوری, 벵골어: পুরি)는 인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남아시아 지역에서 먹는 속이 빈 튀긴 이다.[1] 차트니, 코르마, 등을 곁들여 먹는다.

푸리
종류
원산지남아시아
관련 나라별 요리
주 재료밀가루(아타)

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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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리(구자라트어: પુરી, 네팔어: पुरी, 마이틸리어: पूरी, 말라얄람어: പൂരി, 벵골어: পুরি, 오리야어: ପୁରି, 우르두어: پوری, 칸나다어: ಪೂರಿ, 타밀어: பூரி, 텔루구어: పూరీ, 펀자브어: ਪੂਰੀ, 힌디어: पूड़ी)"의 어원은 산스크리트어 "푸리카(पूरिका)"이다.

사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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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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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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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상현 (2017년 10월 13일). “[friday] 2만여 힌두신의 기운 받고, 18세기 궁전에서 하룻밤… 우아한 인도를 만나다”. 《조선일보》. 2017년 10월 1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1월 1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