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태국 전쟁
프랑스-태국 전쟁(태국어: กรณีพิพาทอินโดจีน 또는 สงครามอินโดจีน, 프랑스어: Guerre franco-thaïlandaise)은 태국과 비시 프랑스가 1940년부터 1941년까지 예전에 태국 영토였던 프랑스령 인도차이나의 한 지역을 둘러싼 전쟁이다.
프랑스-태국 전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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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의 일부 | |||||||
방콕 시내의 승전 기념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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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태국 | |||||||
지휘관 | |||||||
장 드쿠 | 쁠랙 피분송크람 | ||||||
병력 | |||||||
정규군: 12,000명 |
병력: 60,000명 | ||||||
피해 규모 | |||||||
전사 및 부상 321명, 실종 178명, 포로 222명, 항공기 22대 상실 | 전사 54명, 부상 307명, 포로 21명, 항공기 피해 8~13대 |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Tucker, p. 552
- ↑ Fall, p.22. "On the seas, one old French cruiser sank one-third of the whole Thai fleet ..., Strategic Thai victory and Japan, seeing that the war was turning against its pupil and ally, imposed its "mediation" between the two parties."
- ↑ Royal Thai Air Force. (1976) The History of the Air Force in the Conflict with French Indochina. Bangk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