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포틸라피아 프론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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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포틸라피아 프론토사(Cyphotilapia frontosa)는 탕가니카호의 고유종 시클리드이다. 현지에서는 식용하지만, 한국을 비롯한 서구권에는 관상어로 수입하는 어류이다. 프론토사로 불린다. 크기는 40cm이고 수심 30~50m의 저면에 살며 알과 치어를 입 속에 넣어 보호하는 마우스브리더이다. 프론토사라는 이름은 "큰 이마"라는 뜻이고 이름처럼 성숙한 수컷의 이마에 혹이 크게 부풀어오르지만, 다른 시클리드들과 달리 프론토사는 암컷도 이마에 혹이 발달하기 때문에 혹으로 암수구별을 하는 방법은 효과적이지 못하다.[출처 필요]
키포틸라피아 프론토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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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ℹ️ | |
계: | 동물계 |
문: | 척삭동물문 |
강: | 조기어강 |
목: | 키클라목 |
과: | 키클라과 |
아과: | 프세우도크레닐라브루스아과 |
족: | 키포틸라피아족 |
속: | 키포틸라피아속 |
종: | 키포틸라피아 프론토사 (C. frontosa) |
학명 | |
Cyphotilapia frontosa | |
[출처 필요] | |
보전상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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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변이
편집사진
편집-
새끼들을 입 속에 품고 있는 어미 프론토사
같이 보기
편집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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