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츠 슈트라스만
독일의 핵화학자
프리드리히 빌헬름 "프리츠" 슈트라스만(독일어: Friedrich Wilhelm "Fritz" Straßmann, 1902년 2월 22일 ~ 1980년 4월 22일)은 독일의 화학자이다. 1938년 우라늄의 원소 붕괴 현상을 발견하였고, 이를 후일 리제 마이트너와 오토 한이 '핵분열'로 정의내림으로써 원자핵 연구의 시대를 열었다. 이러한 공로로 1966년 마이트너, 한과 함께 엔리코 페르미 상을 수상했다.
프리츠 슈트라스만
Fritz Straßmann | |
출생 | 1902년 2월 22일 독일 제국 보파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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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1980년 4월 22일 서독 마인츠 | (78세)
국적 | 독일 |
출신 학교 | 하노버 대학교 |
주요 업적 | 핵분열 발견 |
수상 | 1966년 엔리코 페르미 상 |
분야 | 화학, 물리학 |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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