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 비전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플래티넘 비전 주식회사(일본어: プラチナビジョン株式会社 푸라치나무 비존 가부시키가이샤[*], 영어: Platinum Vision Co., Ltd.)는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사다.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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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16년 3월 30일 |
창립자 | 오오이시 히로미치 |
본사 소재지 | 도쿄도 미타카시 시모렌쟈쿠 3쵸메 37번 12호 |
대표자 | 대표이사 오오이시 히로미치 |
웹사이트 | www |
역사
편집도쿄 무비 신사(현: TMS 엔터테인먼트)와 타츠노코 프로덕션을 거쳐 브레인즈 베이스에서 《블러드 래드》, 《우리들은 모두 카와이네》, 《청춘×기관총》 등의 프로듀서를 맡은 오오이시 히로미치가 2016년 3월 30일에 브레인즈 베이스의 기획영업제작부와 함께 독립해 설립했다.[1]
작품
편집텔레비전 애니메이션
편집- 서뱀프 (2016년)
- 최유기 RELOAD BLAST (2017년)
- 데블즈라인 (2018년)
- 이 소리에 모여! (2019년)
- 괴병의 라무네 (2021년)
- 살애 (2022년)
- 내 최애는 악역 영애. (2023년)
극장 애니메이션
편집- 서뱀프: 앨리스 인 더 가든 (2018년)
각주
편집- ↑ “会社案内/COMPANY|プラチナビジョン|アニメーション制作”. 《www.platinumvision.co.jp》. 2020년 12월 24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플래티넘 비전 - 공식 웹사이트
- 플래티넘 비전 주식회사 - X
- (영어) 플래티넘 비전 - 애니메 뉴스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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