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렌타인 호프만
플로렌타인 호프만(네덜란드어: Florentijn Hofman)은 네덜란드 출신의 조형예술가, 설치예술가이다.
플로렌타인 호프만 | |
---|---|
2013년 대만 전시장소에서의 호프만. | |
신상정보
| |
본명 | 플로렌타인 호프만 |
출생 | 네덜란드 델프제일 |
국적 | 네덜란드 |
분야 | 대형 미술품 |
주요 작품
| |
러버 덕 | |
영향
| |
웹사이트 | www |
설명
편집플로렌타인 호프만은 1977년 4월 16일 네덜란드 동북부의 델프제일에서 태어났다. 에먼에서 초등학교와 중등학교를 졸업했고 캄펜과 독일 베를린의 예술 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했다.[1]
그는 장난감이나 일상물을 거대하게 만들어 공원이나 길, 물 위 등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는 공공장소에 전시해 왔다. 그가 이런 장소를 택한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예술을 접할 기회가 없었던 대중이 작품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하고, 내 작품을 통해 공공장소를 변화시키고 싶었다."[2]
작품으로 다룬 주요 소재는 토끼, 개, 하마, 오리 등이 있다. 이 중 고무 오리 인형을 거대화한 러버 덕은 전세계를 순회하면서 프로젝트 형식으로 계속하여 전시중이다.[3]
사진
편집-
까마귀. 로테르담 자연사박물관
-
종이배. 로테르담
같이 보기
편집참고 문헌
편집- ↑ Curriculum Vitae Archived 2013년 11월 3일 - 웨이백 머신, Florentijn Hofman. 2015-03-09 확인.
- ↑ “모든 사람과 즐거운 소통”… ‘러버덕’ 만든 플로렌타인 호프만 방한, 국민일보, 2014-10-22 작성, 2015-03-09 확인.
- ↑ 오리 사나이, VOGUE, 2015-03-09 확인.
외부 링크
편집- (영어) www.florentijnhofman.nl: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