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아고스티니
프랑스의 남자 실험물리학자
피에르 아고스티니(프랑스어: Pierre Agostini, 프랑스어 발음: [pjɛʁ aɡɔstini], 1941년 7월 23일~)는 프랑스의 실험물리학자이며 오하이오 주립 대학교 명예교수이다. 2023년에 물질의 전자 세계를 탐구할 수 있게 아토초(100경분의 1초) 빛 펄스를 생성하는 실험 방법을 제시한 공로로 안 륄리에, 크러우스 페렌츠와 함께 노벨 물리학상을 공동 수상했다.[1]
본명 | Pierre Agostin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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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41년 7월 23일 프랑스령 튀니지 튀니스 | (83세)
국적 | 프랑스 미국 |
출신 학교 | 엑스 마르세유 대학교 |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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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아토초 물리학 |
소속 | |
학위 논문 | Appareillage permettant la réalisation de filtres multidiélectriques UV: Étude des couches Sb2O3 cryolithe |
수상 경력
편집- 2003년: 게이뤼삭 훔볼트 상
- 2007년: 윌리엄 F. 메거즈상 분광학 부문
- 2023년: 노벨 물리학상
각주
편집- ↑ “Nobel Prize in physics goes to Pierre Agostini, Ferenc Krausz and Anne L'Huillier for research into electrons in flashes of light”. 《CNN》. 2023년 10월 3일. 2023년 10월 3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피에르 아고스티니 - Nobelprize.org
- Homepage at The Ohio State Univers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