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패럴리
미국의 영화감독
피터 패럴리(Peter Farrelly, 1956년 12월 17일 ~ )는 미국의 영화 감독, 영화 각본가, 프로듀서, 소설가이다. 동생 보비 패럴리와 형제 감독으로도 활동한다. 영화 《덤 앤 더머》,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등을 통해 코미디 및 로맨틱 코미디 장르 감독으로 유명하다. 2018년 영화 《그린 북》을 통해 아카데미 작품상 및 각본상을 수상했다.
피터 패럴리 Peter Farrell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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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피터 존 패럴리 Peter John Farrelly |
출생 | 1956년 12월 17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닉스빌 | (67세)
직업 | 영화 감독, 영화 각본가, 프로듀서, 소설가 |
활동 기간 | 1994년 - 현재 |
형제자매 | 보비 패럴리 (남동생) |
자녀 | 2 |
작품 목록
편집- 단독 연출
- 덤 앤 더머 (1994)
- 무비 43 (2013)
- 그린 북 (2018)
- 지상 최대 맥주배달 작전 (2022)
- 리키 스태니키 (2024)
- 형제 연출
- 킹 핀 (1996)
-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1998)
- 미 마이셀프 앤드 아이린 (2000)
- 오스모시스 존스 (2001)
-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2001)
- 붙어야 산다 (2003)
- 날 미치게 하는 남자 (2005)
- 하트브레이크 키드 (2007)
- 홀 패스 (2011)
- 바보 삼총사 (2012)
- 덤 앤 더머 투 (2014)
외부 링크
편집- 위키미디어 공용에 피터 패럴리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 (영어) 피터 패럴리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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