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패럴리

미국의 영화감독

피터 패럴리(Peter Farrelly, 1956년 12월 17일 ~ )는 미국영화 감독, 영화 각본가, 프로듀서, 소설가이다. 동생 보비 패럴리와 형제 감독으로도 활동한다. 영화 《덤 앤 더머》,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등을 통해 코미디 및 로맨틱 코미디 장르 감독으로 유명하다. 2018년 영화 《그린 북》을 통해 아카데미 작품상각본상을 수상했다.

피터 패럴리
Peter Farrelly
2020년 모습
본명피터 존 패럴리
Peter John Farrelly
출생1956년 12월 17일(1956-12-17)(67세)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닉스빌
직업영화 감독, 영화 각본가, 프로듀서, 소설가
활동 기간1994년 - 현재
형제자매보비 패럴리 (남동생)
자녀2

작품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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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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