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사토촌
하라사토촌(原里村)은 시즈오카현의 북동, 슨토군에 속했던 촌이다. 현재의 고텐바시에 해당한다.
한자 표기 | 原里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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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표기 | はらさとむら |
폐지일 | 1955년 2월 11일 |
폐지 이유 | 신설합병 고텐바정, 하라사토촌, 다마호촌, 인노촌, 후지오카촌 → 고텐바시 |
이후 자치체 | 고텐바시 |
폐지 당시의 정보 | |
나라 | 일본 |
지방 | 주부 지방, 도카이 지방 |
도도부현 | 시즈오카현 |
군 | 슨토군 |
면적 | 19.24 km2 |
인구 | 7,978명 (폐지 후의 1955년 국세조사) |
좌표 | 북위 35° 17′ 57″ 동경 138° 54′ 24″ / 북위 35.29908° 동경 138.90661° |
1955년에 주변 정촌과 함께 고텐바시에 편입되었다.
지리
편집미쿠리야 지방의 중심부에 위치한다. 하라사토촌의 이름은 '하라리(原里)'는 에도시대의 지역 구분인 '미쿠리야 원방조합'에서 착안한 지명이다.
역사
편집- 1889년 4월 1일 - 정촌제 시행에 의해 슨토군 하라사토촌이 성립하였다.
- 1955년 2월 11일 - 고텐바정, 다마호촌, 인노촌, 후지오카촌과 합병해 고텐바시가 성립하여, 동일 하라사토촌은 폐지되었다.
교통
편집철도
편집외부 링크
편집- 原里村『静岡県駿東郡誌』(静岡県駿東郡, 1917年)
- 我が村の婦人活動・駿東郡原里村長菅沼武男 『地方自治講座』(静岡県地方課,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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