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리히 폰 프로이센 왕자 (1862년)
알베르트 빌헬름 하인리히 폰 프로이센 왕자(Albert Wilhelm Heinrich Prinz von Preußen, 1862년 8월 14일 ~ 1929년 4월 20일)는 프로이센 왕국과 독일 제국의 황자이다. 프리드리히 3세의 차남으로 빌헬름 2세의 동생이다. 독일 제국 해군에서 사령관을 역임하였고, 최종 계급은 해군 원수이다.
알베르트 빌헬름 하인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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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 |
출생일 | 1862년 8월 14일 |
출생지 | 프로이센 베를린 |
사망일 | 1929년 4월 20일 | (66세)
사망지 |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주 |
국적 | 프로이센, 독일 제국 |
부친 | 프리드리히 3세 |
모친 | 프린세스 로열 빅토리아 |
1899년 6월 9일부터 6월 20일까지 대한제국을 방문하기도 했다. 방한(訪韓) 당시 고종황제에게 「조선의 고유 무술을 보여 달라」고 간청하여, 궁술을 선보였더니 하인리히 친왕은 경탄하면서 직접 활을 쏘아보기까지 했다.[1]
가계
편집사진 | 이름 | 생일 | 사망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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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센의 발데마어 | 1889년 3월 20일 | 1945년 5월 2일(56세) | 자녀 없음. | |
프로이센의 지기스문트 | 1896년 11월 27일 | 1978년 11월 14일(81세) | 슬하 1남 1녀 | |
프로이센의 하인리히 | 1900년 1월 9일 | 1904년 2월 26일(4세) | 요절. |
각주
편집외부 링크
편집- 위키미디어 공용에 하인리히 폰 프로이센 왕자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