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韓國船舶管理產業協會, Korea ShipManagers' Association, KOSMA)는 선박관리, 선원관리 및 해상보험 등의 업무를 수행함과 동시에 선박관리업체 상호간 유대강화, 공동 복리증진 및 효율적인 선박관리로 선박관리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 국민경제발전과 해운강국 도약 및 국위 선양 등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된 특수법인이다.[1][2] 부산광역시 중구 충장대로 9번길 66번지 (중앙동4가 74-7)에 위치하고 있다.

설립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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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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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공동복리의 증진
  • 선박관리업에 관한 시장자료 조사연구
  • 선원수급에 관한 기본자료조사 및 대책연구
  • 선원 상호간의 부조 및 공제업무
  • 선박관리업에 관한 상담 및 지도
  • 선원의 효율적 노무관리의 조사연구
  • 정부관계업무의 효율적 수행을 위한 협조지원
  • 선박관리업에 관한 관련사업 개척추진
  • 선원의 공동복리를 위한 의료보험사업
  • 협회 소유 재산의 관리
  • 기타 협회 목적달성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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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2년 6월 10일 한국선원대리점협회 창립총회
  • 1982년 7월 13일 비영리 사단법인 한국선원대리점협회 설립 허가 (해운항만청). 초대 회장 라스코해운 대표이사 김동화 선임
  • 1985년 3월 2일 한국선원관리사업협회로 명칭 변경
  • 1986년 1월 30일 제3대 회장 천경해운 대표이사 한관수 선임
  • 1988년 1월 28일 제4대 회장 우일상운 대표이사 이동규 선임
  • 1990년 2월 27일 제5대 회장 해룡상선 대표이사 김남술 선임
  • 1993년 1월 1일 한국선박관리업협회로 명칭 변경
  • 1993년 2월 13일 제6대 회장 삼호선박 대표이사 이헌탁 선임
  • 2002년 2월 28일 제9대 회장 동국상선 대표이사 박향무 선임
  • 2008년 2월 27일 제11대 회장 범진상운 대표이사 정영섭 선임
  • 2011년 2월 23일 제12대 회장 범진상운 대표이사 정영섭 연임
  • 2012년 12월 27일 특수법인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로 설립 허가[4]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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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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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문

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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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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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책·제도개선분과위원회
  • 선박관리업발전분과위원회
  • 노동분과위원회
  • 운영분과위원회
  • 감사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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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무이사
    • 총무팀
    • 교육기획팀
    • 해무안전팀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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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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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특)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현판식 성황리 개최 Archived 2013년 11월 5일 - 웨이백 머신《해운산업신문》2013년 2월 3일 김학준 기자
  2. '블루오션' 선박관리산업 부산서 '시동' Archived 2013년 11월 5일 - 웨이백 머신《부산일보》2013년 2월 1일 손영신 기자
  3. 선박관리산업발전법 제15조(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① 선박관리사업자는 선박관리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공동이익을 도모하기 위하여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이하 이 조에서 "협회"라 한다)를 설립할 수 있다. ② 협회는 법인으로 한다. ③ 선박관리사업자는 협회의 정관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협회에 가입할 수 있다. ④ 협회의 정관 기재사항과 감독 등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⑤ 협회에 관하여 이 법에서 정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민법」 중 사단법인에 관한 규정을 준용한다.
  4. 선박관리업협회 특수법인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로 재출범 Archived 2013년 11월 5일 - 웨이백 머신《해양한국》2013년 3월 29일 강미주 기자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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