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산화탄소포집및저장협회
한국이산화탄소포집및저장협회(Korea Carbon Capture and Storage Association ; KCCSA)는 세계적인 이슈인 온실가스 감축에서 2050년까지 세계 온실가스 감축량의 약 20%를 CCS(Carbon Capture and Storage)가 담당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CCS의 보급 확산 및 수출산업화를 위한 정책 수립 지원을 위하여 설립된 기관이다.[1][2] 한국이산화탄소포집및저장협회장은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겸임하고 있다.[3]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1 서울대학교 311동 (화학공정신기술연구소)에 소재하고 있다.
연혁
편집- 2008년 8월 건국60주년 이명박 대통령 광복절 축사 "저탄소 녹색 성장" 비전 제시
- 2009년 1월 국가과학기술위원회가 "녹색기술 연구개발 종합대책"의 27대 중점 육성기술 중 하나로 CCS 기술을 선정
- 2010년 2월 녹색성장위원회가 녹색성장 7대 실천과제 발표. 10대 핵심녹색기술로써 CCS 제시
- 2010년 7월 제8차 녹색성장위원회 보고대회를 통하여 "국가 CCS종합추진계획" 발표, 지식경제부 산하 CCS 협회 구상계획 포함
- 2010년 9월 KCCS 설립추진위원회 결성
- 2010년 11월 22일 한국이산화탄소포집및저장협회 창립총회 개최[4]
주요 업무
편집- CCS 상용화/산업화 지원
- CCS의 실증 및 상용화/산업화 R&D 전략 기획 및 평가
- CCS 보급 확산 및 수출 산업화 지원
조직
편집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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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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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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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산화탄소포집및저장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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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부회장
편집사무국
편집- 전략기획
- 보급확산
- 정책홍보
- 국제협력
임원사
편집회장사
편집부회장사
편집회원사
편집정회원
편집특별회원
편집같이 보기
편집외부 링크
편집각주
편집- ↑ 기업이 지역에 기여하는 길 ‘탄산가스 포집 및 재활용’ 2 한국이산화탄소포집 및 저장협회《당진시대》2014년 9월 19일 김창연 기자
- ↑ 한국이산화탄소포집및저장협회, ‘2011 제1차 운영위원회’ 주최 Archived 2015년 2월 22일 - 웨이백 머신《미래환경》2011년 9월 30일
- ↑ 한국이산화탄소포집및저장협회 공식 출범《이투뉴스》2010년 11월 23일 장효정 기자
- ↑ 한국이산화탄소포집 및 저장협회(KCCSA) 공식 출범, CCS 상용화 및 보급 촉진을 위한 업계 소통 채널 마련《월간전기》2011년 1월 10일 전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