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윤, 밀양박씨 충열각
한명윤, 밀양박씨 충열각은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 정문리에 있다. 1986년 5월 20일 화성시의 향토문화재 제5호로 지정되었다가, 2019년 10월 23일 향토문화재(유형) 제5호로 변경 재분류되었다.[1]
화성시의 향토문화재(유형) | |
종목 | 향토문화재(유형) 제5호 (1986년 5월 20일 지정) |
---|---|
시대 | 1593년 |
소유 | 한상우 |
위치 | |
주소 |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 정문리 190-3 |
좌표 | 북위 37° 05′ 32″ 동경 126° 59′ 21″ / 북위 37.09222° 동경 126.98917° |
개요
편집이 충열문은 조선 선조 때의 충신 한명윤(1542-1593)과 부인 열녀 박행장 순절을 기리기위해 세워진 충신. 열녀문이다
각주
편집- ↑ 화성시 고시 제2019–514호, 《화성시 향토문화재 변경 재분류 및 신규지정 고시》, 화성시장, 2019-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