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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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지(1987년 2월 8일 ~ )는 대한민국의 전 여자 배구 선수이다. 대전 KGC인삼공사에서 선수로 뛰었다. 가족은 부모님과 여동생 4명이 있으며, 이 중에 같은 팀 소속 세터 한수지가 있다. 왼손잡이 선수이다. 배구는 초등학교 4학년에 시작하였으며, KT&G 2005-2006 V-리그를 앞두고 열린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5순위로 대전 KT&G 아리엘즈의 지명을 받으며 입단하였다. 2013년 FA 재계약에 실패와 함께 은퇴했다.[1] 2013년 5월 결혼 후 2020년까지 현재 3남매 출산, 육아 중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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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정보 | ||||||
국적 | 대한민국 | |||||
출생일 | 1987년 2월 8일 | (37세)|||||
포지션 | 라이트 | |||||
소속팀 | ||||||
대전 KGC인삼공사 |
각주
편집- ↑ 김기윤 (2013년 5월 31일). “FA 김요한, LIG와 재계약…후인정 은퇴”. 매경닷컴. 2013년 5월 10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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