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익스프레스
한익스프레스(Han Express Co. Ltd.)는 대한민국의 기업이다. 본사는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 초록로 103에 위치해 있다. 한화 김승연 회장 조카이자 이후락의 손자인 이석환씨가 대표이사이다.[1]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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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79년 |
시장 정보 | 한국: 014130 |
산업 분야 | 물류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 초록로 103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이석환 |
매출액 | 6,684.1억 원(2023년) |
영업이익 | +87억 2,498만 원(2023년) |
-156억 364만 원(2023년) | |
주요 주주 | 이석환(외 4인)(47.11%) |
종업원 수 | 419명(2023년) |
웹사이트 | 한익스프레스 |
사고
편집2020년 이천 물류센터 공사장 화재로 한익스프레스의 물류센터에서 사내 하청 직원 38명이 사망한 적이 있다[2]우레탄 폼 작업과 화물 엘리베이터 설치를 위한 용접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던 중, 우레탄 폼에 발포제를 첨가하면서 발생한 유증기에 용접 불꽃이 튀어 폭발이 발생하여 화재가 일어났다[3] [4]
역사
편집1979년 5월15일 삼희통운 주식회사로 설립 후 1997년 9월 1일 현재의 사명을 바꿨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