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징
한국의 언어학자 (1886–1944)
한징(韓澄, 1886년 2월 20일~1944년 2월 22일)은 한국의 한글학자자 독립운동가이다. 호는 효창이며 서울에서 출생하였다.
한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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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886년 2월 20일 조선 한성부 |
사망 | 1944년 2월 22일 | (58세)
국적 | 조선→대한제국 |
상훈 | 건국훈장 독립장(1962) |
학문적 활동 | |
분야 | 언어학 |
소속 기관 | 조선어학회 |
생애
편집1922년부터 10년간 <시대일보> <중외일보> <조선일보> 등의 기자를 지냈다. 1930년 이윤재와 함께 조선어학회 사전을 편찬하는 데 힘썼으며 이어 표준말 사정위원이 되었다. 1942년 '조선어학회 사건'에 관련되어 옥살이를 하던 중 1944년 함흥 감옥에서 사망했다. 1962년 대한민국 건국공로훈장 단장이 수여되었다.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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