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밤의 미소》(영어: Smiles of a Summer Night)는 1955년에 개봉한 스웨덴의 영화이다.
- 김세한 - 프레드릭 에게르만(군나르 비요른스트란트)
- 유남희 - 데지레(에바 달베크)
- 정미숙 - 안 에르게만(울라 야콥슨)
- 김일 - 헨리크 에르게만(비요른 브엘프벤스탐)
- 임은정 - 샬롯 말콤 백작 부인(마르짓 칼크비스트)
- 은미 - 페트라(하리에트 안데르손)
- 유해무 - 프리드(아케 프리들)
- 문옥현 - 말라(걸 나토르프) / 비타(줄리안 킨달)
- 최옥희 - 데지레의 어머니(나이마 비프스트란트) / 아름펠트 부인(나이마 위프스트란드)
- 장호비 - 사무실 직원(뵈르예 멜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