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원대군

조선 익조의 왕자

함원대군(咸原大君)은 조선 익조의 셋째 아들로, 이름은 이송(李松)이다. 작위가 숭록대부(崇祿大夫)까지 올라갔다.1872년 12월 3일 고종에 의해 대군으로 추봉되었다.[1]

함원대군
咸原大君
대군
이름
이송(李松)
시호 충간(忠簡)
신상정보
출생일 미상
출생지 고려
사망일 미상
사망지 조선
국적 조선
왕조 조선 왕조
부친 조선 익조
모친 정숙왕후 등주 최씨
배우자 정경부인(貞敬夫人)
(주씨 주성강의 딸)
자녀 전평군(全坪君)
영녕군(永寧君)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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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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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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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과 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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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인 : 정경부인 주씨 (貞敬夫人 朱氏, ? ~ ?)
    • 장남 : 전평군 이상(全坪君 李尙, ? ~ ?)
    • 차남 : 영녕군 이진(永寧君 李進, ? ~ ?)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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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종실록 9권 9년(1872) 12월 3일 계축 2번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