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향교리 느티나무·팽나무·개서어나무 숲

함평 향교리 느티나무·팽나무·개서어나무 숲대한민국 전라남도 함평군 대동면 향교리에 있는, 느티나무·팽나무·개서어나무가 주종을 이루는 숲이다.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제108호로 지정되어 있다. 원래 명칭이 ‘함평 대동면의 팽나무, 느티나무, 개서어나무의 줄나무’였다가 2008년 4월 변경되었다.[1]

함평 향교리 느티나무·팽나무·개서어나무 숲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종목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구)제108호
(1962년 12월 3일 지정)
면적14,917m2(지정구역)
수량팽나무 10그루, 개서어나무 52그루, 느티나무 15그루, 푸조나무·곰솔·회화나무 각 1그루
소유함평군
주소전라남도 함평군 대동면 향교리 산948-2
정보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팽나무 10그루, 개서어나무 52그루, 느티나무 15그루와 푸조나무·곰솔·회화나무 각 1그루가 향교초등학교 옆에 있는 옛 도로의 양쪽에 줄줄이 심겨 있다.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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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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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화재청고시30호(국가지정문화재천연기념물명승지정명칭변경)[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대한민국 관보, 2008년 4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