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海水浴場, 영어: Seaside Resort)은 해수욕을 하도록 개설된 장소이다. 온대 지방에서는 기온 때문에 여름에만 개장하며 열대 지방에서는, 기온이 높아 언제나 개장이 가능하나, 날씨의 영향을 받아 건기에는 해수욕객이 많은 반면, 우기에는 해수욕객이 적다. 한대 지방에서는 늘 기온이 낮아 해수욕장을 개장할 수 없다.[출처 필요]

해수욕장의 모습.

역사

편집

해수욕장은 고대 시기부터 존재해왔다. 로마 시대에 바이아시는 충분히 잘 살던 사람들을 위한 리조트였다.[1]

나라별 해수욕장

편집

오스트레일리아

편집

벨기에

편집

불가리아

편집

크로아티아

편집

키프로스

편집

덴마크

편집

에스토니아

편집

핀란드

편집

프랑스

편집

조지아

편집

독일

편집

그리스

편집

인도

편집

이스라엘

편집

이탈리아

편집

일본

편집

대한민국

편집

바다가 있는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강원도, 경기도 근처에서 많이 보이며, 대한민국의 제 1호 해수욕장은 부산 서구 암남동에 있는 송도해수욕장이다.

라트비아

편집

리투아니아

편집

몰타

편집

멕시코

편집

네덜란드

편집

노르웨이

편집

폴란드

편집

포르투갈

편집

루마니아

편집

러시아

편집

남아프리카

편집

남아메리카

편집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칠레
콜롬비아
에콰도르

스페인

편집

스웨덴

편집

우크라이나

편집

미국

편집

베트남

편집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1. Smith, William (1854). “Baiae”. 《Dictionary of Greek and Roman Geography》. 2019년 8월 13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   위키미디어 공용에 해수욕장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