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후 해씨
(해씨 부인에서 넘어옴)
해왕후(解王后, 생몰년 미상)는 갈사왕의 손녀이자 도두왕의 남매이다. 고구려 대무신왕과 결혼하여 차비(次妃)가 되었고, 아들 호동을 낳았다. 며느리는 낙랑공주이다. 이후 서기 68년 남매인 갈사부여의 도두왕이 고구려 태조대왕에게 항복하고 나라를 들어 고구려에 바쳤다.
차비 해씨
次妃 解氏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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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왕후 | |
재위 | 미상 |
전임 | 미상 |
후임 | 미상 |
부왕 | 해씨(解氏) |
이름 | |
휘 | 미상 |
이칭 | 해왕후(解王后) |
별호 | 미상 |
묘호 | 미상 |
시호 | 미상 |
신상정보 | |
출생일 | 생년 미상(生年 未詳) |
출생지 | 미상 |
사망일 | 몰년 미상(沒年 未詳) |
사망지 | 미상 |
가문 | 미상 |
부친 | 해씨(解氏) |
모친 | 미상 |
배우자 | 대무신왕(大武神王) |
자녀 | 호동(好童) |
기타 친인척 | 갈사왕(曷思王) 도두왕(都頭王) |
종교 | 미상 |
묘소 | 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