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송
허무송(虛無Song)은 대한민국의 인터넷 누리꾼들이 어도비 플래시를 이용하여 제작한 플래시 애니메이션으로 노래를 진행하는 도중에 노래의 진행을 중단하여 중단된 부분의 가사를 다른 말로 들리게하는 것을 내용으로 담고있다.
역사
편집최초의 허무송은 동요 〈뽀뽀뽀〉를 사용하여 제작하였으며[1], 이것이 누리꾼들에게 인기를 얻자 현재도 자신이 비슷한 방식으로 관련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사례가 있다.
어원
편집허무송이란 단어는 무가치하고 무의미하게 느껴져 매우 허전하고 쓸쓸하다는 뜻의 "허무"와 노래를 뜻하는 "송(Song)"의 합성어로 이 단어가 유래된 과정은 밝혀지지 않았다.
예시
편집허무송의 진행방식은 이렇다.
- 〈뽀뽀뽀〉를 허무송으로 제작할 경우
- 아빠"가출"
- 엄마가 "안와"[2]
- 만나면 "반갑"
각주
편집- ↑ "진짜 허무하네" …“허무송” 인기 - 세계일보
- ↑ 원곡의 가사는 "안아"이다.
참고 자료
편집- 네이버 국어사전
같이 보기
편집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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