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삼영
대한민국 전직 야구 선수이자 삼성 라이온즈 감독
허삼영(許三榮, 1972년 6월 8일 ~ )은 전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의 투수이자, 전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의 전력강화 코디네이터, WBC 국가대표팀의 전력분석원이였다.
| ||||
기본 정보 | ||||
---|---|---|---|---|
국적 | 대한민국 | |||
생년월일 | 1972년 6월 8일 | (52세)|||
출신지 |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 |||
신장 | 183 cm | |||
체중 | 75 kg | |||
선수 정보 | ||||
투구·타석 | 우투우타 | |||
수비 위치 | 투수 | |||
프로 입단 연도 | 1991년 | |||
드래프트 순위 | 1991년 고졸 연고 구단 자유 계약(삼성 라이온즈) | |||
첫 출장 | KBO / 1993년 | |||
마지막 경기 | KBO / 1995년 | |||
계약금 | 3억원 | |||
경력 | ||||
선수 경력
프런트 경력
감독 경력
| ||||
선수 시절
편집대구상업고등학교 졸업 후 1991년에 고졸우선 지명을 받아 입단했으나 고질적인[1] 허리 부상으로 1군에는 통산 4경기에 등판해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15.43을 기록했다.
야구선수 은퇴 후
편집1996년부터 삼성 라이온즈의 훈련지원요원, 전력분석팀장, 운영팀장 대행 등 23년 동안 프런트로 일했으며, 주로 전력분석관을 맡았다. 2019년 9월 30일에 김한수의 후임 감독으로 선임되었고, 2021년에는 삼성 라이온즈가 6년 만에 포스트 시즌에 오르는 데 기여했는데 향토 출신 6번째였으나 대구상고 출신으로 치자면 故 서영무[2] 정동진[3] 우용득[4] 감독에 이어 4번째였다. 그러나 2022년에는 시즌 시작부터 몇몇 주축 선수들의 컨디션 난조를 시작으로 팀 창단 이래 최다 연패인 13연패를 기록하면서, 성적 부진으로 인해 8월 1일에 감독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이후 2022년부터는 WBC 국가대표팀의 전력분석원으로 활동한다.
출신 학교
편집각주
편집- ↑ 장민석 (2020년 6월 27일). “"더그아웃에서 소리질러" "조금 아파도 뛰지마" 허삼영의 즐거운 삼성 야구”. 조선일보. 2021년 6월 12일에 확인함.
- ↑ 최두성 (2011년 5월 30일). “[With라이온즈 열정의 30년] ⑧어색했던 ‘프로’의 시작”. 매일신문. 2022년 10월 1일에 확인함.
- ↑ 예병일 연세대학교 운동의학센터 교수 (2011년 8월 28일). “최동원? 장명부? 진짜 '레전드 투수'는…”. 프레시안. 2022년 10월 1일에 확인함.
- ↑ 박선양 (2015년 5월 5일). “'야구협회장 출마’ 박상희 전 중기회장, “아마야구의 든든한 후원자 되겠다””. OSEN. 2022년 10월 1일에 확인함.
전임 김한수 |
제15대 삼성 라이온즈 감독 2019년 9월 30일 ~ 2022년 8월 1일 |
후임 박진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