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에밀 피셔

독일의 화학자 (1852–1919)

헤르만 에밀 피셔(독일어: Hermann Emil Fischer, 1852년 10월 9일 ~ 1919년 7월 15일)는 독일유기화학자이다.

헤르만 에밀 피셔
Hermann Emil Fischer
헤르만 에밀 피셔 (1904년)
헤르만 에밀 피셔 (1904년)
출생 1852년 10월 9일(1852-10-09)
독일 연방 오이스키르헨
사망 1919년 7월 15일(1919-07-15)(66세)
바이마르 공화국 베를린
국적 독일
출신 학교 본 대학교
스트라스부르 대학교
주요 업적 당과 푸린 합성에 관한 연구
수상 데비 메달(1890년)
ForMemRS(1899년)[1]
노벨 화학상(1902년)
엘리엇 크레슨 메달(1913년)
분야 화학
소속 뮌헨 대학교
프리드리히 알렉산더 대학교
뷔르츠부르크 대학교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
박사 지도교수 아돌프 폰 바이어[2]
박사 지도학생 오토 딜스
루트비히 크노르

오이스키르헨에서 출생하여 본 대학교를 졸업하고, 뷔르츠부르크·베를린 대학 교수가 되었다. 생물체에 관계하는 유기물·각종 색소·염료의 합성과 구조 결정에 관한 연구가 있고, 단백질 성분 구조로 많은 아미노산을 얻어 거기에서 많은 폴리펩티드를 합성하였다. 당과 퓨린의 합성에 대한 연구로 1902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다.

수상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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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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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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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ellows of the Royal Society”. London: Royal Society. 2015년 3월 1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 Hermann Emil Fischer - Chemistry Tree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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