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드레서 (2010년 영화)
《헤어드레서》(독일어: Die Friseuse, 영어: The Hairdresser)는 2010년에 개봉한 도리스 되리(Doris Dörrie) 감독의 영화이다.[1] 뚱뚱한 여성 카티가 미용실을 창업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통일 직후 독일사회가 안고있던 문제들을 유쾌하게 풀어놓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헤어드레서 Die Friseus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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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도리스 되리(Doris Dörrie) |
각본 | 레일라 스티엘러(Laila Stieler) |
제작 | 마틴 모스코비츠(Martin Moszkowicz) |
출연 | 가브리엘라 마리아 슈메이데 나타샤 라비주스 김일영 크리스티나 그로브 |
개봉일 | 2010년 2월 18일 (독일) 2011년 7월 14일(대한민국) |
시간 | 106분 |
국가 | 독일 |
언어 | 독일어 |
대한민국에서는 2011년 7월 14일에 개봉했다. 제1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고, 제3회 다문화영화제에서 독일 대표작으로 상영됐다.
출연진
편집배우 | 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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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라 마리아 슈메이데(Gabriela Maria Schmeide) | 카티 역 |
나타샤 라비주스(Natascha Lawiszus) | 줄리아 역 |
김일영(Ill-Young Kim) | 티엔 역 |
크리스티나 그로브(Christina Große) | 실케 역 |
롤프 자처(Rolf Zacher) | 조 역 |
마리아 하펠(Maria Happel) | 조연 |
마렌 크로이만(Maren Kroymann) | 조연 |
마티아스 프레이호프(Matthias Freihof) | 조연 |
피에르 사노우시-블리스(Pierre Sanoussi-Bliss) | 조연 |
조디스 트라이벨(Jordis Triebel) | 조연 |
조십 쿨작(Josip Culjak) | 조연 |
카타리나 더(Katharina Derr) | 조연 |
울라 게이거(Ulla Geiger) | 조연 |
맥키 헤일만(Mackie Heilmann) | 조연 |
레진 헨쉘(Regine Hentschel) | 조연 |
크리스틴 크루거(Christine Kruger) | 조연 |
토비아스 레만(Tobias Lehmann) | 조연 |
각주
편집- ↑ “The Hairdresser (Die Friseuse)”. 《Cineuropa - the best of european cinema》.
외부 링크
편집- (영어) 헤어드레서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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