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주스트

미국 영화 감독
(헨리 유스트에서 넘어옴)

헨리 주스트(영어: Henry Joost, 1982년 10월 30일 ~ )는 독일 태생의 미국인 영화 제작자이다. 에리얼 슐먼과 함께 《캣피시》(2010), 《파라노말 액티비티 3》(2011), 《파라노말 액티비티 4》(2012), 《너브》(2016), 《프로젝트 파워》(2020) 등의 영화 작품을 만들었다.[1][2][3]

2016년 샌디에이고 코믹콘 인터내셔널에서

배우 소피아 블랙덜리아와 결혼했다.

연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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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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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 Chance for the Scary to Be Scared”. Wall Street Journal. 2012년 10월 29일에 확인함. 
  2. “Review: 'Paranormal Activity 4'. San Jose Mercury. 2012년 10월 29일에 확인함. 
  3. “I think we call this 'Activity' boredom”. NBC 17. 2013년 1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10월 29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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