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이언 큐직
헨리 이언 큐식(Henry Ian Cusick, 영어 발음: /ˈkjuːsɪk/, 1967년 4월 17일 ~ )은 페루에서 태어난 영국의 배우이다. 스코틀랜드인 아버지와 페루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인이다.[1] 미국 텔레비전 드라마 시리즈 《로스트》에서 데즈먼드 흄 역할을 맡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를 통해 프라임타임 에미상 후보에 오르기도 하였다.
헨리 이언 큐식 Henry Ian Cusic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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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헨리 이언 큐식차베스 Henry Ian Cusick-Chávez |
출생 | 1967년 4월 17일 페루 트루히요 | (57세)
시민권 | 영국 페루 |
직업 | 배우 |
활동 기간 | 1993-현재 |
출연 작품
편집영화
편집- 리메모리: 기억추출 (2017) - 로턴 역
- 키메라 DNA 프로젝트 (2018, Chimera Strain)
텔레비전
편집각주
편집- ↑ McQueen, Craig (2014년 2월 7일). “Scots actor Henry Ian Cusick tells why he had to move stateside for work because of lack of opportunities at home” (영어). 2024년 12월 2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영어) 헨리 이언 큐식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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