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닦이
설태 제거 등의 목적으로 혀만을 닦기 위해 만들어진 도구
혀닦이는 설태 제거 등의 목적으로 혀만을 닦기 위해 만들어진 도구이다.
혀 윗면의 코팅막을 세척하기 위해 고안된 구강 위생 장치이다. 혀 세정제를 사용하면 일시적인 이점이 있지만 구취에 대해 명확한 결론을 내리기에는 불충분하다.[1]
넓은 표면적과 설유두는 음식, 타액 및 죽은 상피 세포로 구성된 구강 찌꺼기와 미생물을 유지함으로써 혀 코팅을 촉진하는 혀의 해부학적 특징이다.[2][3][4] 혀를 깨끗이 닦는 일은 양치질, 치실 사용, 구강 세척제 사용보다 덜 자주 수행된다.[2][3]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Van der Sleen, Mi; Slot, De; Van Trijffel, E; Winkel, Eg; Van der Weijden, Ga (2010년 11월 1일). “Effectiveness of mechanical tongue cleaning on breath odour and tongue coating: a systematic review”. 《International Journal of Dental Hygiene》 (영어) 8 (4): 258–268. doi:10.1111/j.1601-5037.2010.00479.x. ISSN 1601-5037. PMID 20961381.
- ↑ 가 나 Christensen, G. J. (1998년 11월 1일). “Why clean your tongue?”. 《Journal of the American Dental Association》 129 (11): 1605–1607. doi:10.14219/jada.archive.1998.0109. ISSN 0002-8177. PMID 9818580.
- ↑ 가 나 Bordas, Alice; McNab, Rod; Staples, Angela M.; Bowman, Jim; Kanapka, Joe; Bosma, Marylynn P. (2008년 4월 1일). “Impact of different tongue cleaning methods on the bacterial load of the tongue dorsum”. 《Archives of Oral Biology》. 53 Suppl 1: S13–18. doi:10.1016/S0003-9969(08)70004-9. ISSN 0003-9969. PMID 18460399.
- ↑ Danser, M. M; Gómez, S. Mantilla; Van der Weijden, G. A (2003년 8월 1일). “Tongue coating and tongue brushing: a literature review”. 《International Journal of Dental Hygiene》 (영어) 1 (3): 151–158. doi:10.1034/j.1601-5037.2003.00034.x. ISSN 1601-5037. PMID 1645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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