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성동(湖城洞)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법정동이자 행정동이다.

호성동
湖城洞

로마자 표기Hoseong-dong
행정
국가대한민국
지역전주시 덕진구
행정 구역32, 225
법정동호성동1·2·3가
관청 소재지덕진구 동부대로 869(호성동1가 863-44)
지리
면적7.64 km2
인문
인구19,853명(2022년 3월)
세대7,908세대
인구 밀도2,600명/km2
지역 부호
웹사이트덕진구 호성동 주민센터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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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성동은 도.농 복합지역으로, 도시지역에 전체 인구의 90%가 거주하며, 농촌지역은 전체 면적의 97%를 점유하고 있다. 21개 자연부락, 호성로, 봉동선이 있고 3공단과 시내의 중간지역에 개발가능면적 약 50만평이 있으며, 35사단[1] 이전 시 개발확대 가능 지역이다.[2]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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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성동은 임진왜란평양성을 수복한 공로로 호성군의 작호와 함께 초포면 일대를 사패지로 봉토받은 이주 (세조 셋째 아들의 증손) 장군의 위업 전승하기 위해 소양천이 성처럼 둘러 있어 호성동이라 칭했다.[3]

  • 1973년 호성동1-3가를 호성동 통합
  • 1957년 12월 전주시 호성동 신설(전주시 편입)[4]
신성리→ 호성동1가, 봉암리→ 호성동2가, 송전리→ 호성동3가
  • 1914년 4월 전주군[5] 초포면 신성리(新城里), 봉암리(鳳岩里), 송전리(松田里)
조선총독부령 제111호
구 행정구역 신 행정구역
초곡면 사거리, 신단리, 행단리, 정단리, 동산리, 이리, 신정리, 다경리, 만수리 초포면 신성리
초곡면 봉암리, 화암리, 화정리, 사리, 고당리, 농은리 초포면 봉암리
초곡면 와우리, 신흥리, 용흥리, 서단리, 용단리, 중오리, 오산리, 신동리, 상중리, 송전리 초포면 송전리

법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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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성동1가
  • 호성동2가
  • 호성동3가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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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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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명 건설사 시행사 주소 입주 비고
진흥더블파크 1차 진흥기업 ㈜금강주택 덕진구 호성로 132 (1단지) 2005년 11월
덕진구 호성로 136 (2단지)
진흥더블파크 2차 라임산업개발㈜ 덕진구 호성로 130 2008년 5월
호성주공 성원건설
㈜공영토건
㈜비사벌
대한주택공사 덕진구 소리로 179 1997년 6월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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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現 에코시티 부지
  2. 호성동 일반현황[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2012년 7월 11일 확인
  3. 호성동 지명 유래[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2012년 7월 11일 확인
  4. 시조례 제108호
  5. 1935년 완주군으로 개칭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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