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루이스 파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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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루이스 로페스 파니소(스페인어: José Luis López Panizo; 1922년 2월 6일, 바스크 주 세스타오 ~ 1990년 2월 14일, 바스크 주 포르투갈레테)는 스페인의 전 축구 선수로, 현역 시절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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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정보 | ||||||
본명 | José Luis López Panizo | |||||
출생일 | 1922년 2월 6일 | |||||
출생지 | 스페인 세스타오 | |||||
사망일 | 1990년 2월 14일 | (68세)|||||
사망지 | 스페인 포르투갈레테 | |||||
키 | 1.73m | |||||
포지션 | 은퇴 (과거 미드필더) | |||||
청소년 구단 기록 | ||||||
세스타오 아틀레틱 빌바오 | ||||||
구단 기록* | ||||||
연도 | 구단 | 출전 (득점) | ||||
1939–1955 1955–1956 합계: |
아틀레틱 빌바오 인다우추 |
326 (136) 11 (1) 337 (137) | ||||
국가대표팀 기록 | ||||||
1946–1953 | 스페인 | 14 (2) | ||||
* 구단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정규 리그의 공식 리그 경기 기록만 집계함. |
그는 16년 동안 아틀레틱 빌바오 선수로 활약하며 413번의 공식 경기에 출전하여 179번 골망을 흔들었고, 7번의 주요 대회 우승을 경험했다.
클럽 경력
편집파니소는 비스카이아 도 세스타오 출신으로, 16세의 나이로 아틀레틱 빌바오의 유소년부에 입단했는데, 전 소속 구단은 바스크 이웃 세스타오로, 얼마 지나지 않아 1군에 올라가게 되었다. 그는 16년 동안 프로 선수로 활약하면서 326번의 라 리가 경기에 출전하여 136골을 기록했고, 이 중 7시즌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1942-43 시즌, 아틀레틱이 2관왕을 달성할 당시, 그는 24번의 경기에서 12골을 넣었다.
33세의 파니소는 다른 평범한 바스크 구단인 인다우추로 이적하여 1년 뒤에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포르투갈레테에서 68번째 생일을 맞이하고 8일 후 영면에 들었다.
국가대표팀 경력
편집파니소는 1946년 6월 23일, 0-1로 패한 아일랜드와의 마드리드에서 벌어진 친선경기에서 스페인 국가대표팀 신고식을 치렀다. 이어지는 7년 동안, 그는 13번 더 출전하여 2골을 기록했다.
파니소는 1950년 FIFA 월드컵에 스페인 선수단의 일원으로 참가해 4경기를 출전했는데, 스페인은 이 대회에서 결선 리그까지 올라가 4위의 성적을 냈다.
수상
편집외부 링크
편집- 호세 루이스 파니소 프로필 - BD 푸트볼 (스페인어)
- 호세 루이스 파니소[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아틀레틱 빌바오
- (영어) 호세 루이스 파니소 - National Football Teams
- Eu-Football 스페인 국가대표팀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