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비너스
《호텔 비너스》는 모든 대사가 한국어로 이루어진 일본 영화이다. 2004년 3월 6일에 일본에서 개봉됐으며 같은 해 9월 10일에 대한민국에서 개봉됐다. 일본영화이지만 모든배우들이 한국어로 연기하는 것이 특색이다. 제26회 모스크바 국제 영화제 신인감독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1]
호텔 비너스 | |
---|---|
감독 | 다카하타 슈타 |
출연 | 구사나기 쓰요시 나카타니 미키 카가와 테루유키 박정우 이준기 |
개봉일 |
|
시간 | 125분 |
국가 | 일본 |
언어 | 한국어 |
출연
편집각주
편집- ↑ “'호텔 비너스', 모스크바국제영화제 신인감독 최우수상”. 스포츠조선. 2004년 6월 28일.
외부 링크
편집- (일본어) 호텔 비너스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