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다다나가 (1690년)
혼다 다다나가(일본어: 本多忠良, 1690년 ~ 1751년)는 에도 시대 중기의 다이묘이자 혼다 종가 다다카쓰파 제8대 당주이다. 막부에선 소바요닌, 노중의 직무에 임했다.
혼다 다다나가 本多忠良 | |
혼다 다다나가 자화상 | |
제2대 에치고 무라카미번주 1709년 ~ 1710년 | |
제1대 미카와 가리야번주 1710년 ~ 1712년 | |
제1대 시모사 고가번주 1712년 ~ 1751년 | |
제2대 에도 막부 소바요닌 1710년 ~ 1716년 | |
신상정보 | |
시대 | 에도 시대 중기 |
---|---|
출생 | 겐로쿠 3년(1690년) |
사망 | 호레키 원년 음력 6월 1일(1751년 6월 23일) |
개명 | 초명: 다다타카(忠隆) |
별명 | 곤지로(権次郎), 겐모쓰(監物, 통칭) |
계명 | 自学院殿満誉了海全性大居士 |
막부 | 에도 막부 소바요닌, 노중 |
번 | 에치고 무라카미번주 → 미카와 가리야번주 → 시모사 고가번주 |
관위 | 종4위하, 지주 |
씨족 | 혼다씨 |
부모 | 아버지: 혼다 다다히데 어머니: 니시고리 하치로 다이후(錦織八郎太夫)의 딸 양부: 혼다 다다타카 |
형제자매 | 동생: 다다미치, 다다토키 등 |
배우자 | 정실: 가쓰(혼다 마사토시本多政利의 딸) |
자녀 | 다다히사, 미즈노 다다토키의 정실 등 |
전임 혼다 다다타카 |
제2대 무라카미번 번주 (혼다가) 1709년 ~ 1710년 |
후임 마쓰다이라 데루사다 |
전임 아베 마사타네 |
미카와 가리야번 번주 (혼다가) 1710년 ~ 1712년 |
후임 미우라 아키히로 |
전임 마쓰다이라 노부토키 |
제1대 고가번 번주 (혼다가) 1712년 ~ 1751년 |
후임 혼다 다다히사 |
전임 마나베 아키후사 |
에도 막부 소바요닌 1710년 ~ 1716년 |
후임 마쓰다이라 데루사다(재임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