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다다요시 (16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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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다다요시(일본어: 本多忠義, 1602년 ~ 1676년 11월 2일)는 에도 시대 전기의 다이묘이다. 처음 이름은 다다미쓰(忠光)이며, 통칭 우효에(右兵衛)이다. 관위는 종오위하, 노토노카미(能登守)이다.
혼다 다다요시 本多 忠義 | |
신상정보 | |
시대 | 에도 시대 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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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게이초 7년(1602년) |
사망 | 엔포 4년 음력 9월 26일(1676년 11월 2일) |
번 | 하리마 히메지 신덴 번주 → 도토미 가케가와번주 → 에치고 무라카미번주 → 무쓰 시라카와번주 |
관위 | 종5위하(従五位下), 노토노카미(能登守) |
씨족 | 혼다 헤이하치로가(本多平八郎家) |
부모 | 아버지:혼다 다다마사 어머니:구마히메(熊姫, 마쓰다이라 노부야스의 딸) |
형제자매 | 다다토키(忠刻) 마사토모(政朝) 다다요시(忠義) |
배우자 | 정실:호코인(모리 다다마사의 딸) |
자녀 | 다다히라(忠平) 다다토시(忠利) 다다모치(忠以) 다다하루(忠晴) 다다치카(忠周) 다다쓰네(忠常) 다다요리(忠寄) |
혼다 다다카쓰의 맏아들인 혼다 다다마사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할아버지 다다카쓰의 피를 이어받은 용장으로, 1614년부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오사카 전투에 참전하여 공을 세웠다. 1615년 윤 6월 19일, 노토노카미에 서임되었다. 1631년, 아버지 다다마사가 사망하자, 하리마 히메지번 영지 중 4만 석을 분할받았다. 같은해 형 마사토모로부터 1만 석을 추가로 받았고, 1639년 음력 3월 3일, 도토미 가케가와번 7만 석으로 추가 전봉되었다. 1644년 음력 3월 8일에는 에치고 무라카미번 10만 석으로, 1649년 음력 6월 9일에는 무쓰 시라카와번 12만 석 영지로 전봉되었다. 1662년 음력 11월 25일, 은거하여 호를 둔재(鈍齋)라 하였고 맏아들 다다히라가 그 뒤를 이었다. 1676년, 75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전임 혼다 마사토모 |
제3대 히메지 신덴 번 번주 (혼다가, 혼다 마사카쓰와 분할 상속, 1638년부터는 혼다 가쓰유키와 1년간 분할) 1631년 ~ 1639년 |
후임 막부령(마쓰다이라 기요미치) |
전임 마쓰다이라 다다토모 |
가케가와번 번주 (혼다가) 1639년 ~ 1644년 |
후임 마쓰다이라 다다하루 |
전임 호리 나오사다 |
무라카미번 번주 (혼다가) 1644년 ~ 1649년 |
후임 마쓰다이라 나오노리 |
전임 사카키바라 다다쓰구 |
제1대 시라카와번 번주 (혼다가) 1649년 ~ 1662년 |
후임 혼다 다다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