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철 (조직폭력배)
홍영철(한국 한자: 洪英喆, 1925년 5월 18일~1998년 7월 8일)은 일제강점기의 유도인 출신의, 대한민국의 사회 운동가 겸 조직폭력배이자, 토목건축업 관련 기업가였었다.[1] 그는 1944년 4월 경성의 연희전문의 문과의 1학년을 자퇴하고, 두달이 지난 1944년 6월 이후부터 이화룡의 수하이기도 하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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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 |
출생 | 1925년 5월 18일 일제강점기 조선 평안남도 평양부 |
사망 | 1998년 7월 8일 대한민국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관양동 | (73세)
거주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유도인, 사회 운동가, 조직폭력배, 기업가 |
학력 | 경성제1고등보통학교 졸업 연희전문학교 문과 1학년 중퇴 |
배우자 | 아내 있었음 |
자녀 | 홍인식(외동 아들) |
활동 정보 | |
활동 기간 | 1944년~1983년 |
소속 | 소공동파 (두목) 서북청년회 (특공대장) 학도의용군 (총본부장) 건중친목회 (총무국장) 대한실업협회 (회장) 반공청년단 (감찰부장) |
1945년 해방 후, 이듬해 1946년 1월 초에 그는 친가의 직족들만 동반하여 모두 평양을 떠나, 미군정 조선 시대의 수도였던 서울로 월남하였으며, 그 후 16년 뒤 1962년에 늦은 결혼을 하였고, 득남 이후로는 일족들과 함께 1968년 3월에 인천으로 처음 이주, 1971년 5월에는 수원으로 거듭 이주, 1973년 8월에는 경기도 안양으로 마지막 이주하였다.
홍영철이 나오는 작품
편집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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