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의 터치다운
《환희의 터치다운》(영어: Necessary Roughness)은 미국에서 제작된 스탠 드래고티 감독의 1991년 스포츠 코미디 영화이다. 스콧 배큘라, 헥터 엘리존도, 로버트 로자, 신배드, 할리 제인 코잭, 제이슨 베이트먼 등이 출연하였고, 마크 뉴펠드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환희의 터치다운 Necessary Roughnes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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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스탠 드래고티 |
각본 | 릭 냇킨 데이비드 풀러 |
제작 | 마크 뉴펠드 로버트 레미 |
출연 | |
촬영 | 피터 스타인 |
편집 | 스티브 머코비치 존 라이트 |
음악 | 빌 콘티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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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08분 |
국가 | 미국 |
언어 | 영어 |
줄거리
편집칼리지 풋볼에서 가장 강력한 미식축구 팀 가운데 하나인 텍사스 주립대 파이팅 아르마딜로스는 전미 대학 체육 협회 규정 위반을 적발당하면서 그간의 우승을 몰수당하고 감독은 해고되고 경기에 선발된 적이 없는 찰스 뱅크스를 제외한 선수들이 전부 퇴학을 당한다.
새 감독 에드 지네로는 팀을 새로 급조하기 시작하지만 유망주들 다수가 성적 등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다. 코치 월리 리건도프는 고등학교 시절 스타였으나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시면서 대학에 진학하지 못했던 34살 폴 블레이크를 쿼터백으로 영입하고, 폴은 늦은 나이에 대학 신입생으로 입학을 하게 된다.
한편 부패한 학과장 필립 일라이어스는 관련 예산을 사적으로 챙기기 위해 파이팅 아르마딜로스가 실패하여 아예 팀이 없어지도록 훼방을 놓는다.
출연
편집팀
- 스콧 배큘라 - 폴 블레이크 역
- 헥터 엘리존도 - 감독 에드 지네로 역
- 로버트 로자 - 코치 월리 "리그" 리건도프 역
- 신배드 - 안드레이 크림 역
- 제이슨 베이트먼 - 자비스 에디슨 역
- 앤드루 브리니아스키 - 와이엇 보드리 역
- 캐시 아일랜드 - 루시 드레이퍼 역
- 앤드루 라우어 - 찰리 뱅크스 역
- 루이스 맨딜로어 - 매켄지 역
그 외
기타 제작진
편집- 배역: 민디 마린
- 미술: 폴 피터스
- 의상: 댄 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