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필 (1939년)
황선필(黃善必,[2][3] 1939년 2월 20일[1] ~ )은 대한민국의 언론인이다. 경상북도 금릉 출신으로 1986년부터 1988년까지 문화방송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황선필 黃善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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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39년 2월 20일[1] 경상북도 금릉 | (85세)
성별 | 남성 |
국적 | 대한민국 |
본관 | 창원 |
학력 |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학사 |
경력 | 국무총리비서실 공보비서관 청와대 공보수석비서관 문화방송 사장 |
직업 | 언론인 |
학력
편집경력
편집- 1964년 ~ 1973년 : 동아일보 사회부·정치부 기자
- 1974년 : 문화공보부 홍보조정관
- 1976년 : 문화공보부 보도·공보국장
- 1979년 : 국무총리비서실 공보비서관
- 1982년 ~ 1986년 : 청와대 공보수석비서관 겸 대변인
- 1986년 ~ 1988년 : 문화방송 대표이사 사장
- 아시아 태평양 방송 연합 이사[4]
상훈
편집- 1986년 : 황조근정훈장
각주
편집- ↑ 가 나 MBC 가이드 (1986년 3월). “제8대 황선필 사장 취임 “방송은 결국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문화방송. 2021년 9월 11일에 확인함.
- ↑ 文化放送 사장에 黃善必씨를 선임 - 경향신문, 1986년 2월 15일
- ↑ 靑瓦臺 대변인에 黃善必씨를 任命 - 동아일보, 1982년 6월 4일
- ↑ 黃善必 문화방송사장 亞太放送聯이사에 再選 - 경향신문, 1986년 11월 5일
전임 이웅희 |
제2대 대통령비서실 공보수석비서관 겸 대변인 1982년 6월 5일 ~ 1986년 2월 15일 |
후임 정구호 |
전임 이웅희 |
제16대 문화방송 사장 1986년 2월 17일 ~ 1988년 8월 29일 |
후임 김영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