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와라 도쿠로
일본 게임 디자이너
후지와라 도쿠로(일본어: 藤原 得郎)는 일본의 비디오 게임 디자이너이다. 초기 게임 내 스태프롤에서는 프로페서 F(Professor F), 혹은 아서 킹(Arthur King)이라는 가명을 사용했다.
후지와라 도쿠로 藤原 得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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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61년 4월 7일[1] | (63세)
성별 | 남성 |
국적 | 일본인 |
직업 | 비디오 게임 디자이너, 디렉터, 프로듀서 |
활동 기간 | 1982–2009, 2015–현재 |
소속 |
1983년부터 캡콤에서 근무해 건 앤 건 《전장의 이리 (1985)》, 액션 플랫포머 《마계촌 (1985)》 등의 작품들을 기획했으며, 《스트라이더 히류 (1989)》같은 CP 시스템 아케이드 게임들이나 《록맨》 시리즈에서 프로듀서를 담당했다. 1996년 생존 호러 게임 《바이오하자드》을 기획했다.[2] 2021년에는 《돌아온 마계촌》에 관여했다.
이력
편집- 1982 - 코나미 입사
- 1983 - 코나미 퇴사, 캡콤 입사
- 1996 - 캡콤 퇴사, 우피 캠프 설립
- 1998 - 딥 스페이스 설립
- 1999 - 우피 캠프의 경영 악화로 단독 직원이 됨
- 2005 - 캡콤 재입사
- 2009 - 건강상 문제로 휴식
- 2015 - 게임 산업에 컨설턴트로서 복귀
- 2018 - 우피 캠프에서 컨설턴트 업무 지속
각주
편집- ↑ 《ゲームセンターCX COMPLETE》. 太田出版. 2009. ISBN 978-4-7783-1180-3. 和書.
- ↑ The Man Who Made Ghosts’n Goblins: Tokuro Fujiwara Interview 보관됨 2018-03-07 - 웨이백 머신, CONTINUE, Vol. 12, 2003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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