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강물처럼 (드라마)
《흐르는 강물처럼》은 2002년 11월 2일부터 2003년 4월 20일까지 방영된 SBS 주말극장인데 극중 김도현(장용 분)의 동생 김지현(박상원 분)이 사실은 숨겨둔 아들이라는 것이 밝혀진 뒤 시청자들로부터 "왜?"란 글이 빗발쳤으며[1] 김남주가 여주인공 물망에 한때 거론됐으나 CF 모델 일에만[2] 전념하겠다고 하여 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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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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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국가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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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채널 | SBS |
| 방송 기간 | 2002년 11월 2일 ~ 2003년 4월 20일 |
| 방송 시간 | 매주 토,일 저녁 8시 45분 |
| 방송 분량 | 1시간 |
| 방송 횟수 | 50부작 |
| 기획 | 차성모 |
| 제작사 | SBS 프로덕션 |
| 연출 | 이영희 |
| 극본 | 김정수 |
| 출연자 | 김주혁, 김지수, 이민영, 한다감, 이주현 |
| 외부 링크 | <흐르는 강물처럼>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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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인물
편집참고 사항
편집- 극단적인 언어폭력 문제를 지적하는 기사가 있었다.[3]
제작에 관해
편집- 처음 기획안은 70년대 시골에서 시작하는 두 여자와 한 남자의 슬픈 러브스토리였던 멜로드라마 <사계>였으나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루고 진취적인 드라마가 상승세를 탈 때라 시대극이 너무 어둡고 칙칙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되자[4] 노총각 플레이보이 삼촌을 둔 가정에서 삼촌이 아들로 밝혀진다는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현대 가족드라마로 변경시켰으며 제목도 <금빛 물고기>로 바뀌었다가 우여곡절 끝에 해당 작품으로 제목이 간신히 결정됐다.
시간대 변경
편집- 2003년 3월 29일 - 6시 50분부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 VS 콜롬비아> 중계 편성에 따라[5] 9시 30분으로 갔으며 8 뉴스는 8시 55분, 천년지애는 10시 30분, 그것이 알고싶다는 밤 11시 35분, <사랑과 이별>은 밤 12시 35분으로 이동
- 2003년 4월 5일 - 7시부터 축구 올림픽 대표 평가전 <한국 VS 코스타리카> 중계 편성에 따라[6] 9시 40분으로 갔으며 8 뉴스는 8시 55분, 천년지애는 10시 40분, 그것이 알고싶다는 밤 11시 45분, <사랑과 이별>은 밤 12시 45분, <진기록 팡팡팡>은 오후 5시, 솔로몬의 선택은 5시 50분으로 이동
수상
편집각주
편집- ↑ 김태경 (2003년 3월 3일). “[방송가] 부적절한 사랑놀음 ＇식상＇”. 국제신문. 2019년 6월 16일에 확인함.
- ↑ 김가희 (2002년 10월 3일). “김남주, 라끄베르와 결별”. 중앙일보(일간스포츠). 2019년 6월 16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허유신 (2003년 3월 20일). “방송언어 오염넘어 폭력으로…이쯤되면 막하자는 거죠?”. 경향신문. 2017년 4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4월 26일에 확인함.
- ↑ 이영희. “제작을 마치고”. 한국방송협회. 2023년 3월 23일에 확인함.
- ↑ “쿠엘류호, 토요일 콜롬비아와 첫 결전”. SBS. 2003년 3월 28일. 2019년 6월 16일에 확인함.
- ↑ 홍제성 (2003년 4월 8일). “SBS「올인」시청률 49.1%로 종영”. 연합뉴스. 2019년 6월 16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SBS 주말극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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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작품 | 작품명 | 다음 작품 |
그 여자 사람잡네
(2002년 4월 27일 ~ 2002년 10월 27일) |
흐르는 강물처럼
(2002년 11월 2일 ~ 2003년 4월 20일) |
백수탈출
(2003년 4월 26일 ~ 2003년 8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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