ퟴ
ퟴ(ㅿㅸ, 반시옷가벼운비읍)은 한글 낱자 ㅿ와 ㅸ을 겹쳐 놓은 것이다. 실제로 과거에 이 낱자가 쓰인 적은 없지만, 학자들이 해당 단어를 형태주의에 입각, 재구성할 때 ㅿㅸ이 만들어질 뿐이다.
《용비어천가》 제16장에서 "올모려 님금 오시며 姓 ᄀᆞᆯᄒᆡ야 員이 오니 오ᄂᆞᇗ 나래 내내 우ᇫᄫᅳ리"와 같은 간접적인 용례만 있다.
코드 값
편집종류 | 글자 | 유니코드 | HTM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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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호환 자모 | (없음) | |||
한글 자모 영역 |
첫소리 | (없음) | ||
끝소리 | ᅟᅠퟴ | U+D7F4 | ퟴ
| |
한양 사용자 정의 영역 |
첫소리 | (없음) | ||
끝소리 | | U+F8D7 | 
| |
반각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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