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시를 향하여
《0시를 향하여》는 애거사 크리스티의 추리 소설이다. 1956년 연극으로 각색되어 런던 웨스트 엔드의 세인트 제임스 극장에서 상연되었다.
저자 | 애거사 크리스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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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이선주 |
나라 | 영국 |
언어 | 영어, 한국어 등 |
장르 | 추리/범죄 |
출판사 | 황금가지(한국어판) |
쪽수 | 347(한국어판 기준) |
줄거리
편집잘생기고 부유한 테니스 스타 네빌 스트레인지와 그를 둘러싼 두 명의 여자, 조용하고 고상한 첫 번째 부인 오드리와 매력적인 두 번째 부인 케이!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각자의 배역을 부여 받고 대저택에 도착한 순간, 모든 것은 단 하나의 목적을 향해 흐르기 시작한다. 바로 0시, 살인을 향하여!
평가
편집크리스티의 어떤 팬이라도 분명 이 작품에서 그녀가 최고의 장기를 발휘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생생힐 캐릭터들이 선보이는 인간 본성의 현대적인 향연만으로도, 0시를 향하여는 탁월한 탐정 소설이라는 아낌없는 찬사를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
— 타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