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0년 부령 지진
1810년 부령 지진은 1810년 2월 19일에 함경북도 부령군에서 발생한 지진이다. 한반도에서 발생한 역사지진 중 마지막 대지진 기록이다.이 지진으로 산사태가 발생해 사람이 깔려 죽고, 가옥과 성벽이 무너지는 큰 피해를 입었다.[1]
본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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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일 | 1810년 2월 19일 |
규모 | 릭터 규모 6.7 |
최대 진도 | 수정 메르칼리 진도 계급 진도 VIII |
진앙 | 조선 함경도 부령군 인근 북위 42° 06′ 동경 129° 42′ / 북위 42.1° 동경 129.7° |
피해 | |
피해 지역 | 조선 함경도 지역 |
산사태 | 다수 발생 |
사상자 | 사망자 다수 발생 |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이기화 (1998년). “한반도의 역사지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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