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1 코파 델 헤네랄리시모 결승전
1941 코파 델 헤네랄리시모 결승전(스페인어: La Final de la Copa del Generalísimo de 1941)은 현재 코파 델 레이로 알려진 스페인 컵대회의 37번째 결승전이다. 이 경기는 1941년 6월 29일, 마드리드의 차마르틴에서 열렸고, 발렌시아가 에스파뇰을 3-1로 이기고 사상 첫 대회 우승을 거두었다.
경기 | 코파 델 헤네랄리시모 19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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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1941년 6월 29일 | ||||||
장소 | 마드리드 차마르틴 | ||||||
심판 | 에두아르도 이투랄데 | ||||||
관중 수 | 23,000[1] | ||||||
상세 경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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